[레시피 변경점]
대패 삼겹살 -> 베이컨으로 대체했다.
파채는 사자니 돈이 아깝고, 직접 썰자니 귀찮고 사는 것만큼 느낌이 안산다.
매번 딜레마에 빠진다...
[난이도]
난이도는 파채가 좌우한다. 시간을 돈 주고 사자.
[맛 평가]
솔직히 맛이 없을 수가 없는 조합이다. 맛 없으면 범죄
'요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기국수 feat. 사리곰탕 - [자취요리신 식] (0) | 2023.06.03 |
---|---|
매운탕 라면 - [자취요리신 식] (0) | 2023.06.02 |
불닭팽이볶음면 - [자취요리신 식] (0) | 2023.05.29 |
푸딩 계란찜 - [자취요리신 식] (0) | 2023.05.26 |
전자레인지 계란찜 feat. 모짜렐라 - [자취요리신 식] (0) | 2023.05.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