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시피 변경점]
마지막 장식을 위한 대파는 놓지 않았다. 돼지고기 부위는 앞다리살을 사용했다.
[난이도]
쉽다. 재료 대충 손질하고, 끓이고 졸이면 끝
[맛 평가]
막 특별한 맛은 아니지만 입맛 없을 때도 무난하게 먹을 수 있는 맛.
밥 한공기 정도는 끄떡없다!
'요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계란파스타 - [하루한끼 식] (0) | 2023.06.08 |
---|---|
소시지 카레라면 - [자취요리신 식] (0) | 2023.06.07 |
고기국수 feat. 사리곰탕 - [자취요리신 식] (0) | 2023.06.03 |
매운탕 라면 - [자취요리신 식] (0) | 2023.06.02 |
대패불닭대파볶음면 - [자취요리신 식] (0) | 2023.05.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