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시피 변경점]
일반 굴소스를 사용했기 때문에 다진 마늘을 한스푼보다 약간 적게 넣었다.
라면은 진라면 매운맛을 사용했다. 그 외 변경점 없음!
[난이도]
매우 쉽다. 라면이니까
[맛 평가]
개인적으로 대파를 어슷써는 것은 선호하지 않아서 오래 볶았더니 더 좋았다.
갈릭굴소스의 자극적인 향과 맛을 적당량의 마요네즈가 잡아줘서 좋았다.
한개만 끓이면 양이 좀 부족할 수 있으니, 배를 채울만한 간단한 먹을거리를 준비하면 더 좋을 듯
https://youtu.be/-DypmmpDL9M?t=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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