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시피 변경점]
당근은 넣지 않았다.
[난이도]
먹다 남은 탕수육을 매우 쉽게 활용할 수 있다.
[맛 평가]
오랜만에 먹으니까 맛있었는데 그렇다고 내일 또 해서 먹을거냐고 물어보면 그건 또 아닌 것 같다.
간을 좀 덜 느끼하게 해야 할 것 같기도 하다.
어쨌든 가끔씩 먹어야 빛이 나는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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