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시피 변경점]
하루이틀 먹을 양으로 계란 4~5개만 사용하였고, 그에 따라 다른 재료의 양도 조절했다.
[난이도]
제일 어려운 것은 반숙으로 삶는 것 -> 타이밍 맞추기가 너무 어렵다 ㅠㅠ
그 외에도 계란 껍질 까는 것이나 양파, 대파 써는 게 웬만큼 귀찮기는 하다.
[맛 평가]
밥을 아주 그냥 순삭시키는 맛
반숙이었으면 진짜 완벽했을 것 같다... 반숙이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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