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소스 나폴리탄 - [하루한끼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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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레시피 변경점] 피망 대신 오이고추를 반가르고 길게 썰어 넣었다. 피망보다는 살짝 매콤하다. 파마산 치즈 대신 모짜렐라 치즈를 조금 넣었다. 약간 굵다보니 치즈가 녹지는 않았다 ㅠ 역시 갈릭 굴소스가 아니기 때문에 다진 마늘을 반스푼 정도 넣었다. 그 외 변경점 없음! [난이도] 생각만큼 간단하다! 하지만 오이고추를 길게 써는 과정이 꽤 귀찮기는 하다. [맛 평가] 피망 대신 오이고추를 사용해서 약간의 매콤함을 추가한 것이 더 좋았던 것 같다. 나중에도 똑같이 할 것 같다. 전체적으로 익숙한 맛, 늘 먹던 맛이었던 것 같다. 특별하지는 않지만 늘 소중하기는 하다. 괜찮았다. 53초 시작
내용 정리 - [핵심만 골라 배우는 젯팩 컴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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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도서 내용 정리
24년 3월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1. 안드로이드 아키텍처 개요 안드로이드는 소프트웨어 스택(Software stack)의 구조를 갖고 있으며,이 구조는 애플리케이션, 운영체제, 런타임 환경, 미들웨어, 서비스, 라이브러리로 구성된다. 스택은 각 레이어, 각 레이어 내의 해당 요소들은 긴밀하게 통합되어 있어, 모바일 기기를 위한 최적의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실행 환경을 제공한다. 1-1. 리눅스 커널안드로이드 소프트웨어 스택의 맨 아래에 위치한 리눅스 커널(Linux Kernel)은 기기 하드웨어 및 안드로이드 소프트웨어 스택 상위 계층 사이의 추상화 레벨을 제공한다.커널은 선점형 멀티태스킹(Preemptive Multitasking) 및 저레벨 코어 시스템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여기에는 메모리, ..
오야코동 - [백종원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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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레시피 변경점] 닭고기는 인터넷에 파는 페르디가오 정육을 사용했다. 훈연멸치가루 대신 다시다를 조금 넣었다. 그 외 변경 없음 [난이도] 밥만 미리 되어 있다면, 원팬으로도 덮밥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생각보다 쉽다. [맛 평가] 가게에서 파는 오야코동과는 다르지만, 약간 가정식 백반같은 차별화된 매력이 있는 것 같다. 느끼하지 않고, 자극적이지 않고, 적당히 담백하면서 충분히 감칠맛을 뽑아낸다. 꽤 맛있었다.
신라면 투움바파스타 - [성시경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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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레시피 변경점] 그라파다노 치즈 -> 슬라이스 치즈 한장을 대신 넣었다. 양송이는 넣지 않았다. 약간 양이 많을 것 같아서 라면은 1개만 넣었고, 그에 맞게 양념은 좀 줄였다. [난이도] 라면으로 하는 요리치고는 꽤 품이 많이 들어가고, 재료도 비싼 편이다. 특히 생크림을 요리에 처음 써봤는데 생각보다 매우 비쌌다;; 원팬으로도 할 수는 있겠지만, 투팬이 필요하다는 것도 아쉽기는 하다. [맛 평가] 확실히 비싼 재료를 쓴 값을 한 것 같다. 여태까지 먹어본 라면으로 만든 파스타 요리 중에서 가장 꾸덕하고, 가장 깊은? 맛이 났다. 모르긴 몰라도 생크림을 사용한 효과는 확실한듯... 원래 라면은 1.5개~2개 정도 먹는데 이건 들어간 재료도 많고 꽤나 헤비해서 한개만 끓여도 충분한 것 같다. 꽤 맛있었다!
내용 정리 - [Do it! 지옥에서 온 문서 관리자 깃&깃허브 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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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환경/Git
1. 리눅스 명령 연습하기pwd : 현재 위치의 경로 ls : 현재 디렉터리에 어떤 파일이나 다른 디렉터리가 있는지 확인할 때 clear : 터미널 화면을 깨끗하게 지운다 cd : 터미널 창에서 디렉터리 사이를 이동할 때 리눅스에서 디렉터리를 나타내는 기호 mkdir : 현재 디렉터리 안에 하위 디렉터리를 만들 때 rm : 디렉터리를 삭제할 때-r : 그 디렉터리 안에 있는 하위 디렉터리와 파일을 함께 삭제한다.-f : 강제로 삭제한다. exit : 터미널을 종료할 때 cat : 텍스트 문서의 내용을 간단히 확인할 때2. Vim 편집기에서 텍스트 문서 만들기https://iamfreeman.tistory.com/entry/vi-vim-%ED%8E%B8%EC%A7%91%EA%B8%B0-%EB%AA%85%E..
갈릭굴소스 볶음라면 - [하루한끼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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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레시피 변경점] 일반 굴소스를 사용했기 때문에 다진 마늘을 한스푼보다 약간 적게 넣었다. 라면은 진라면 매운맛을 사용했다. 그 외 변경점 없음! [난이도] 매우 쉽다. 라면이니까 [맛 평가] 개인적으로 대파를 어슷써는 것은 선호하지 않아서 오래 볶았더니 더 좋았다. 갈릭굴소스의 자극적인 향과 맛을 적당량의 마요네즈가 잡아줘서 좋았다. 한개만 끓이면 양이 좀 부족할 수 있으니, 배를 채울만한 간단한 먹을거리를 준비하면 더 좋을 듯 https://youtu.be/-DypmmpDL9M?t=342 3번째 요리
1분 계란 볶음밥 - [하루한끼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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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레시피 변경점] 변경점 없음! 매우 기본적인 재료들만 들어간다. [난이도] 매우 매우 쉬움. 파만 송송 썰면 끝 [맛 평가] 심플한 난이도 만큼, 심플한 맛. 적당히 담백하고 양도 적당해서, 짬뽕 국물같은 얼큰한 국물과 같이 먹으면 맛있는 한끼가 될 것 같다! https://www.youtube.com/watch?v=AoRFKt1vC3w
어탕국수 - [자취요리신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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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레시피 변경점] 들깨 가루는 없기 때문에 넣지 못했다. 그 외 변경 없음! [난이도] 물조절 실패 1순위인 소면이 들어가니, 넣는 소면 양에 맞게 물양을 잘 조절해야 한다. 전체적으로 쉬운 편이다. [맛 평가] 실제 물고기가 들어가는 추어탕이나, 어탕국수는 좋아하지 않지만, 이건 참치캔과 멸치액젓으로 간단한 어탕 느낌을 내면서 최대한 호불호없는 맛을 내는 것 같아서 편식이 있는 내 입맛에도 괜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