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나물 불고기 - [백종원 식]
·
요리
[레시피 변경점]원본 레시피는 4인분 기준이다. 2인분 기준에 맞춰 재료를 절반 안팎으로 조정했다.깻잎은 없어서 넣지 못했다. [난이도]재료를 다듬고 불만 올리면, 그 뒤에는 할게 거의 없어서 생각보다 쉬운 편이라고 생각한다.물 한방울도 없이 콩나물에서 나오는 수분으로 모든 재료를 익히기 때문에 살짝 주의해야 한다. [맛 평가]양념은 유니크하지 않지만, 기본적인 불고기의 기본을 충실히 지켰다.매우 많은 콩나물이 하나하나 맛이 배어들어서, 식감과 함께 요리의 매력을 끌어올린다. 맛있었다.  https://www.youtube.com/watch?v=iGhOobaQHso
길거리 토스트 - [백종원 식]
·
요리
[레시피 변경점]기본 버전과 햄 치즈 버전을 따라했다.마가린 대신 버터를 사용했다. 양배추와 당근은 없어서 넣지 못했다.그 외 변경점 없음! [난이도]어렵지 않다. 마지막 햄 치즈 버전도 천천히 느긋하게 계란을 익혀서 진행하면 쉬울 듯 [맛 평가]기본 버전은 버터의 풍미가 식빵에 스며들면서 설탕으로 맛만 살짝 내주니까 정말 간단한 간식빵이 된 것 같았다.햄 치즈 버전은 두 식빵 사이에 든든한 재료가 들어가서 부담없는 식사를 하고 싶을 때 좋을 것 같다.괜찮았다.  https://www.youtube.com/watch?v=z-XcuZL80Lc
프렌치 토스트 - [백종원 식]
·
요리
[레시피 변경점]계피가루, 사과잼은 넣지 못했다. 초보 자취생에게는 사치!동네 마트에 가면, 원유로 된 우유 중에서도 가격이 착한 우유가 있어서 좋은 것 같다. [난이도]매우 쉬움, 그러나 식사를 위해서 이 요리를 하는 것이라면 신중할 것 [맛 평가]기본 버전도 부드럽고 맛있고, 우유 버전은 약간의 담백함이 더해지면서 조금 더 맛있는 것 같다.사실 기본 중에 기본적인 프렌치 토스트 맛이다. 어렸을 적 생각이 났다.  https://www.youtube.com/watch?v=-dBPLgpC-tk
치즈 토스트 - [백종원 식]
·
요리
[레시피 변경점]사용한 식빵은 뚜레쥬르의 고소한 곡물식빵이다. 잼 종류는 땅콩버터 밖에 없어서 스키피 땅콩버터를 사용했다.레시피 변경점은 없음! [난이도]확실히 프라이팬을 오래 쓴 것이 아니라, 치즈가 달라붙지는 않았다.난이도 자체는 매우 쉬운 편! [맛 평가]그냥 치즈 토스트는 뭔가 심심하면서, 담백하니 한 장정도는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정도였다.딸기잼, 초코잼 중에서 땅콩버터를 사용했는데, 특이한 맛이면서도 그렇게 맛에 방해되는 것은 없었다.나중에는 다른 잼으로도 시도해봐야겠다.  https://www.youtube.com/watch?v=fD4wD3GTJq4
볶음 라면 - [하루한끼 식]
·
요리
[레시피 변경점]라면은 진라면을 사용했다. 그 외 레시피 변경점 없음! [난이도]당연히 쉽다. [맛 평가]저녁으로 먹기에는 살짝 부족하고, 점심에 먹기에는 괜찮은 정도의 양이다.맛은 좀 신경써서 만든 것 같은 볶음 라면이다. 어쨌든 볶음 라면이니 그냥저냥 맛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rwVSIYF93KQ
대파 제육볶음 - [백종원 식]
·
요리
[레시피 변경점]통마늘이 없어 넣지 못했다 ㅠㅠ 그 외 레시피 변경 없음! [난이도]백종원 선생님은 영상이 길어 한번에 요리법을 외우거나 따라하기는 어렵지만,요리 초보자를 위해 디테일하면서도 쉬운 설명을 해주셔서 좋은 것 같다.난이도는 그렇게 어렵지 않다. [맛 평가]매우 맛있었다. 말 그대로 고기에서는 약간의 불맛, 대파도 양념이 잘 배어들어가 나름의 매력을 뽐냈다.집에 삼겹살만 많다면, 자주 해먹고 싶은 맛이었다.  https://www.youtube.com/watch?v=j7s9VRsrm9o
소고기 무국수 - [자취요리신 식]
·
요리
[레시피 변경점]무는 넣지 않았다. 우삼겹 -> 뼈없는 대패삼겹살을 사용했다. 숙주 -> 콩나물을 사용했다.그 외 변경점 없음! [난이도]소면이 들어간 음식은 물 조절하기 왜이리 힘든지..그래도 물 조절만 주의하면, 나머지는 쉬운 편이다! [맛 평가]확실히 무가 들어갔다면 더 국물이 시원했겠지만, 없는 것도 꽤나 깔끔해서 좋았다.전체적으로 소면의 양을 줄이고, 국물이 좀 더 많았다면 더 예쁜 비주얼과 맛을 즐길 수 있는 요리였을 듯.처음이라 쉽지 않았다. 맛은 괜찮았다.  https://www.youtube.com/watch?v=W33-azty2iU
간장 콩나물 국수 - [자취요리신 식]
·
요리
[레시피 변경점]청양 고추 대신 레드페퍼를 사용했다. 김가루 대신 조미김을 잘게 찢어 넣었으나 비주얼이 ㅋㅋ;그 외 변경점 없음! [난이도]어려울 것은 전혀전혀 없다. [맛 평가]그냥 어렸을 때 가끔씩 먹었던 비빔국수? 느낌이 난다. 비빔장이 아니라 간장 위주의 요리였지만..전체적으로 무난무난한 아는 맛이었던 것 같다. 먹을 만 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GQcV9QJF95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