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시피 변경점]
김가루는 조미김을 잘게 부수어서 넣었다. 들기름은 본집에서 받아온 게 있어 다행이었다.
[난이도]
매우매우 쉽다. 들기름만 공수하자.
[맛 평가]
들기름을 필두로 무블럭, 김가루, 참깨, 액상스프까지 어울러지니 고소함이라는 것이 폭발했다.
너무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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