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시피 변경점]
아마 몇 년전에 한거라 실력이 지금보다도 부족해서 대파 고명은 올리지 않았던 것 같다.
[난이도]
쉽다. 파스타는 자취생의 희망!
[맛 평가]
부드럽게 술술 넘어간다. 카레를 조금 덜 넣어도 담백한 맛에 먹기 괜찮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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