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시피 변경점]
계란 8개에서 4개로 줄이면서 그에 맞게 양념 양도 줄였다.
[난이도]
사실 계란 반숙, 완숙 맞추는 게 굉장히 어렵다.
[맛 평가]
맛있기는 하지만, 너무 완숙이고 다른 반찬이 없으면 좀 퍽퍽할 수도 있다.
하지만 반숙으로 조리하기는 아직도 어렵다... 자취요리의 길은 아직도 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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