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시피 변경점]
치즈는 넣지 않았다. 아마 먹고 싶지 않았나보다.
[난이도]
매우 쉬움. 대충 주물러서 만들면 된다.
[맛 평가]
먹을 만 하다! 치즈를 넣었으면 더 좋았을 듯.
팽이버섯은 버섯 중에 최약체이기 때문에
버섯을 못 먹는 사람들도 이런 음식부터 시작하면서 버섯에 익숙해지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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