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시피 변경점]
변경점 없음
[난이도]
개인적으로 레시피에 들어가는 모든 재료를 손질한 상태에서 요리를 시작하는 것을 좋아한다.
손도 느리고, 칼질도 미숙한 나 같은 초보 요리사는 그게 여러모로 안전하다고 생각한다.
[맛 평가]
마치 규동을 먹는 듯한 맛이 난다. 소고기에서 돼지 대패삼겹살을 썼기 때문에 조금 더 기름지고, 부드러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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