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시피 변경점]
버섯은 유일하게 섭취 가능한 팽이버섯만 사용했다.
들깻가루는 당연히 없어서 마지막에 뿌리지 않았다.
[난이도]
칼국수 면을 미리 삶아두고 다시 끓이는 방식이라 손이 조금 간다.
특히 칼국수 면이 물기를 빠르게 흡수하기 때문에 물 양 조절에 주의하자!
[맛 평가]
처음에 들어봤을 때는 크림, 버섯, 칼국수가 어울린다는 것이 쉽게 상상 가지 않았지만
막상 먹어보니 간도 적당하고, 우유를 넣어 크리미한 느낌과 팽이버섯이 꽤나 잘 어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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