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시피 변경점]
애호박은 좋아하지 않아서 넣지 않았다. 사골육수가 없어서 맹물에 다시다를 조금 넣었다.
대패삼겹살 대신 대패목살을 사용했다. 오돌뼈가 없고, 약간 싸다는 것이 장점
[난이도]
기름을 넉넉하게 둘러야 된장과 고추장을 볶을 때 타지 않을 것 같다. 그 외에는 전체적으로 쉬운 편이다.
[맛 평가]
뭔가 밖에서 사먹을 때도 집에서 해먹을 때도 김치찌개만 먹지, 된장찌개는 잘 안했던 것 같다.
거기에다 대패삼겹살을 넣은 된장찌개는 처음이었다. 어쨌든 오랜만에 정말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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