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시피 변경점]
무는 넣지 않았다. 우삼겹 -> 뼈없는 대패삼겹살을 사용했다. 숙주 -> 콩나물을 사용했다.
그 외 변경점 없음!
[난이도]
소면이 들어간 음식은 물 조절하기 왜이리 힘든지..
그래도 물 조절만 주의하면, 나머지는 쉬운 편이다!
[맛 평가]
확실히 무가 들어갔다면 더 국물이 시원했겠지만, 없는 것도 꽤나 깔끔해서 좋았다.
전체적으로 소면의 양을 줄이고, 국물이 좀 더 많았다면 더 예쁜 비주얼과 맛을 즐길 수 있는 요리였을 듯.
처음이라 쉽지 않았다. 맛은 괜찮았다.
https://www.youtube.com/watch?v=W33-azty2iU
'요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볶음 라면 - [하루한끼 식] (0) | 2024.05.17 |
---|---|
대파 제육볶음 - [백종원 식] (0) | 2024.05.13 |
간장 콩나물 국수 - [자취요리신 식] (0) | 2024.05.06 |
대패숙주 볶음밥 - [자취요리신 식] (0) | 2024.05.03 |
원팬 알리오올리오 - [삼플식당 식] (0) | 2024.04.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