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시피 변경점]
3개월 전에 한 요리라 기억이 안난다. 아마 칼국수 라면을 써서 한 요리인듯
[난이도]
김치와 대파는 취향에 맞게 썰면 된다. 쉽다.
[맛 평가]
김치와 콩나물이 들어갔기 때문에 국물은 당연히 시원하다.
칼국수 라면 스프는 깊은 맛을 내는 것 같은 착각을 준다. 먹을 만 했다.
원본 레시피 영상을 찾을 수 없다... 이 레시피는 처음이자 마지막이 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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