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시피 변경점]
변경점 없음!
[난이도]
자신의 요리실력이 불안하다면, 두부는 그냥 약한 불에 부치는 게 태울 일이 없어 편하다.
[맛 평가]
맛있다. 청양고추와 고춧가루가 들어가 은근히 매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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