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시피 변경점]
1. 스리라차 소스는 없어서 사용하지 않았다. 가끔씩 사용하는 것 같은데 나중에 사야겠다.
2. 계란 스크램블을 올리지 않았다.
-> 자취요리에서 힘든 점 중 하나는 1인분을 요리하는데, 프라이팬이나 접시는 2개, 3개를 써야 한다.
[난이도]
어렵다기 보다는 상당히 귀찮다.
먼저 스크램블은 미리 만들어 놓고 빼두고,
다시 삼겹살 구웠다가 또 빼두고,
그리고 나서야 카레를 해야 하는 거라 제대로 따라 하기에는 귀찮음이 이만저만 아닐 듯하다...
[맛 평가]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맛있는 것은 인정할 수밖에 없다.
다음에는 재료 다 갖춰진 상태에서 마음 단단히 먹고, 레시피를 제대로 따라하고 싶다!
'요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틈새 고추참치 라면 - [자취요리신 식] (0) | 2023.03.23 |
---|---|
스팸 순두부 조림 - [자취요리신 식] (0) | 2023.03.22 |
깐풍삼겹덮밥 - [자취요리신 식] (0) | 2023.03.20 |
깐풍두부 - [하루한끼 식] (0) | 2023.03.19 |
계란카레 - [하루한끼 식] (0) | 2023.03.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