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시피 변경점]
팽이버섯은 집에 없어서 넣지 않았다.
[난이도]
기타 자취요리와는 다르게 양념장도 만들어야 하고,
버섯도 다듬고, 깻잎도 다듬고, 양파도 썰고, 순두부도 넣고 이것저것 할게 많아서
난이도가 있는 편이다.
[맛 평가]
하지만 노력한 만큼 맛있다. 진짜 밥반찬으로 딱이다!
아쉬운 점은 1인분이라 하기에는 너무 많아서 2명이서 먹거나, 2번에 걸쳐서 먹어야 할 듯하다.
따라하는 레시피 중에서 가끔씩 이렇게 1.5~2인분 사이의 레시피가 나오곤 한다.
'요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패계란 덮밥 - [자취요리신 식] (0) | 2023.03.24 |
---|---|
틈새 고추참치 라면 - [자취요리신 식] (0) | 2023.03.23 |
삼겹살을 곁들인 카레 - [자취요리신 식] (0) | 2023.03.21 |
깐풍삼겹덮밥 - [자취요리신 식] (0) | 2023.03.20 |
깐풍두부 - [하루한끼 식] (0) | 2023.03.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