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시피 변경점] 2인분을 위해 라면 2개 분량으로 맞췄다. 중간크기 토마토 2개, 달걀 3개 [난이도] 라면 요리는 거즘 다 쉽다. [맛 평가] 막 엄청 맛있다까지는 아니고, 적당히 맛있다.

[레시피 변경점] 없음, 비비고 왕교자 사용 [난이도] 생각보다 매우 쉬움. 대파 데코 안할거면 도마도 필요없을 정도 [맛 평가] 일반 만둣국 맛은 아니지만, 색다른 만둣국인 것 같다. 다행히 맛은 있다.

[레시피 변경점] 애호박은 넣지 않았다. [난이도] 돼지고기, 양파, 김치, 두부, 청양고추 손질해야 할 재료가 많다. 조리하는 건 쉽다. [맛 평가] 간간하니 맛있다. 진짜 술과 밥을 동시에 부르는 맛

[레시피 변경점] 버섯은 안 넣었다. 조리하지 않은 버섯은 아직 무리 [난이도] 쉽다 [맛 평가] 난이도에 비례한 맛. 예전에 만화같은 데서 왜 가난한 등장인물들이 콩나물만 먹고 살았는지 알 것 같다.

[레시피 변경점] 오징어짬뽕 -> 오뚜기 열라짬뽕 (열라면 + 진짬뽕)으로 대체 [난이도] 쉽다 [맛 평가] 면하고 국물은 맛있고, 밥까지 말아먹기에는 부담스럽다.

[레시피 변경점] 꽃소금은 안 넣어도 간 맞는 거 같아서, 후추는 까먹고 안넣었다. [난이도] 재료만 있으면 대충 다듬고 볶으면 돼서 쉽다. [맛 평가] 왜 이제 이걸 먹었나 싶을 정도로 맛있는 밥도둑

[레시피 변경점] 양파 반 개 썰어서 넣었다. 라면이 없어서 불닭 소스는 개별품으로 한 스푼 [난이도] 재료만 있으면 금방 할 수 있다. [맛 평가] 토마토 소스와 돈까스 소스가 불닭 소스의 매운맛을 잘 중화시킨다. 닭고기에 간이 배지 않아 아쉬웠다.

[레시피 변경점] 대패삼겹살 -> 불고기용 앞다리살, 숙주 -> 콩나물 [난이도] 재료 손질하는 게 번거롭지만 요리는 쉽다. [맛 평가] 앞다리살도 나쁘지 않았지만 대패삼겹살이었으면 더 맛있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