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오올리오 - [하루한끼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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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레시피 변경점] 페페론치노 -> 청양고추 애초에 페페론치노가 있는 집이 흔할까 의문이 든다.. [난이도] 파스타는 웬만해서는 다 쉽다. 이탈리아 국수 [맛 평가] 사진을 보니 굉장히 양이 많았는데, 2인분이었는지 아니면 맛있어서 다 먹었는지 기억이 안난다. 그만큼 맛있었다는 거지~
밥도둑 밥피자 - [하루한끼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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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레시피 변경점] 잡곡밥이라 좀 거뭇하긴 한데 맛은 별 차이 없다. 버섯은 거의 다 좋아하지 않는다. [난이도] 어려울 건 없음. 밥이 타지 않게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불 조절에 유의하자. 요리 초보는 불만 약하게 해도 중간은 간다. [맛 평가] ㅎㅎㅎ 재밌는 맛이다. 뭔가 여태까지 먹어보지 못한 새로운 맛이었지만, 그런대로 먹을만 했다!
소세지마요 덮밥 - [하루한끼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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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레시피 변경점] 변경점 없음 [난이도] 항상 쉬운 난이도의 자취요리만 추구하고 있다. [맛 평가] 양파를 조금 익히면 조금 느끼한 맛을 잡아줄 것이고, 양파를 카라멜라이징 하면 감칠맛이 더욱 증폭된다!
들기름 김국수 - [하루한끼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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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레시피 변경점] 변경점 없음 [난이도] 매우 쉽다. [맛 평가] 슴슴하면서, 뭔가 담백하면서 또 쭉쭉 들어간다. 얼마나 맛있는 참기름을 쓰냐에 따라 맛이 갈릴 듯하다.
초간단 파스타 - [하루한끼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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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레시피 변경점] 변경할 레시피가 없다. [난이도] 역대급으로 초간단하기는 하다. 난 면 삶을 줄도 모른다하면 이 레시피가 적합할 것이다. 파스타의 본고장인 이탈리아 사람에게 이 영상을 보여주면 극대노 한다고 한다 ㅋㅋ [맛 평가] 난이도와 맛을 바꿨다. 그냥 시판 토마토소스로 만든 흔한 토마토파스타 맛이다.
어묵우동 - [하루한끼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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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레시피 변경점] 육수팩(멸치 + 다시마) -> 다시다로 대체 [난이도] 양파, 어묵 썰고 끓이면 끝 [맛 평가] 예전에 한 거라 뭔가 어묵탕 같은 느낌이지만, 아무튼 맛있었다.
로제 라볶이 - [하루한끼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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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레시피 변경점] 선택 재료인 고춧가루, 슬라이스 치즈는 넣지 않았다. 색감을 위해 나중에는 고춧가루를 넣어도 좋을 듯하다.. [난이도] 자기 취향에 맞게 은근히 국물 농도 조절하는 것이 상당히 중요하다! [맛 평가] 프랜차이즈 맛까지는 아니지만, 시장이라던가 부모님이 해주신 맛이 떠오르는 떡볶이 맛
식빵 달걀 토스트 - [하루한끼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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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레시피 변경점] 레시피 그대로 [난이도] 매우 쉬움 [맛 평가] 어렸을 때 부모님이 해주신 바로 그 토스트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