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장계란면 - [하루한끼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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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레시피 변경점] 대파랑 김가루는 뿌리지 않았다. [난이도] 보이는 것만큼 쉽다. [맛 평가] 간장계란밥을 면으로 한 것이기 때문에, 보장되는 맛이다. 소면이 얇아서 계속 들어가기 때문에 과식 주의!
토마토 카레우동 - [하루한끼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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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레시피 변경점] 백세카레 고형 매운맛 -> 오뚜기카레 과립형 약간 매운맛을 사용해서 적당히 간이 맞을 만큼 넣었다. [난이도] 어려울 것 하나 없다. [맛 평가] 맛있다. 역시 토마토는 끓이면 끓일수록 감칠맛이 배가 되는 듯하다.
두부카레 - [하루한끼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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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레시피 변경점] 3분 카레 -> 집에 먹다 남은 카레를 활용했다. [난이도] 매우 쉽다! [맛 평가] 건강해지는 맛, 뭔가 탄수화물인 밥을 단백질인 두부로 대체하니 건강해지는 느낌이 든다. 먹을만 하다.
불닭 고기덮밥 - [자취요리신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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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레시피 변경점] 대패 삼겹살 -> 그냥 삼겹살을 사용했다. [난이도] 고기, 양파 썰고 대충 볶다가 소스 넣으면 완성! 매우 쉽다. [맛 평가] 면 종류만 같이 먹었던 불닭 소스를 밥이랑 같이 먹으니 뭔가 색다르면서 의외로 괜찮았다. 단, 살짝 기름진 느낌이 있는 것 같다.
끈기덮밥 - [자취요리신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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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레시피 변경점] 불고기용 앞다리살 사용했다. 계란프라이는 사진 찍고 넣었다. [난이도] 요리하는 것은 어렵지 않지만, 식사시간에 30분을 기다려야 하는 난이도는 상당하다... [맛 평가] 특이하게 맛있다. 여태까지 돼지고기 덮밥은 보통 간장이나 고추장 베이스였는데 끈기덮밥은 토마토 소스 베이스이기 때문에 색다른 맛이었다. 나쁘지 않다.
간장계란밥 - [자취요리신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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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변경점] 계란은 3개 사용했다. [난이도] 자취생들의 신. 쉬운 난이도 [맛 평가] 기존 간장계란밥보다 고급진 느낌. 더 맛있다.
대파 불고기 전골 - [자취요리신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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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변경점] 불고기용 소고기 -> 불고기용 돼지 앞다리살, 2인분을 해야 해서 갈배 뚱캔(355ml 정도) 하나 넣었다. 파채가 없어서 직접 썰었다. 전체적으로 건더기가 부족해서 양파를 썰어서 넣었는데, 덕분에 조금 달아졌다. 간장을 더 넣거나, 설탕을 뺐어야 했다. [난이도] 당면, 파채 등등 재료가 갖춰져 있으면 쉬우나, 아니면 대체하기 귀찮다. [맛 평가] 솔직히 이번에는 너무 대충하려고 한 것 같아서, 원래 맛의 50%도 이끌어내지 못한 것 같다. 다음에는 재료를 잘 준비해서 제대로 한 번 다시 해보고 싶다.
김피탕 - [자취요리신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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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변경점] 당근은 넣지 않았다. [난이도] 먹다 남은 탕수육을 매우 쉽게 활용할 수 있다. [맛 평가] 오랜만에 먹으니까 맛있었는데 그렇다고 내일 또 해서 먹을거냐고 물어보면 그건 또 아닌 것 같다. 간을 좀 덜 느끼하게 해야 할 것 같기도 하다. 어쨌든 가끔씩 먹어야 빛이 나는 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