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시피 변경점]
사진 찍고 나서 계란을 나중에 올려서 먹었다. 그외 변경점 없음!
[난이도]
솔직히 어려울 것 하나도 없다.
목살을 양념에 재워두지도 않아서 기다릴 필요도 없이 바로 해먹을 수 있다!
[맛 평가]
고기에 칼집을 내서 양념이 제대로 배어들었고,
부추도 향긋해서 고기와 계란의 느끼함 없이 밥 한그릇을 뚝딱 비우게 해준다.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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