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시피 변경점]
피망 대신 오이고추를 반가르고 길게 썰어 넣었다. 피망보다는 살짝 매콤하다.
파마산 치즈 대신 모짜렐라 치즈를 조금 넣었다. 약간 굵다보니 치즈가 녹지는 않았다 ㅠ
역시 갈릭 굴소스가 아니기 때문에 다진 마늘을 반스푼 정도 넣었다.
그 외 변경점 없음!
[난이도]
생각만큼 간단하다! 하지만 오이고추를 길게 써는 과정이 꽤 귀찮기는 하다.
[맛 평가]
피망 대신 오이고추를 사용해서 약간의 매콤함을 추가한 것이 더 좋았던 것 같다. 나중에도 똑같이 할 것 같다.
전체적으로 익숙한 맛, 늘 먹던 맛이었던 것 같다. 특별하지는 않지만 늘 소중하기는 하다. 괜찮았다.
'요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추바사삭 - [자취요리신 식] (0) | 2024.03.20 |
---|---|
프렌치 어니언 스프 - [자취요리신 식] (0) | 2024.03.18 |
오야코동 - [백종원 식] (0) | 2024.03.13 |
신라면 투움바파스타 - [성시경 식] (0) | 2024.03.11 |
갈릭굴소스 볶음라면 - [하루한끼 식] (0) | 2024.03.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