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시피 변경점]
양이 너무 많을 것 같아서 양파는 1개만 사용했다. 팽이버섯도 절반 정도만 넣었다.
그 외 변경점 없음.
[난이도]
난이도는 전혀 어렵지 않기는 하다. 손질할 것도 별로 없고, 쉬운 난이도
[맛 평가]
여태까지 따라했던 레시피들 중에서 가장 별로였다. 원래도 스프 종류를 좋아하지 않기는 했지만,
이 요리는 무슨 정체의 요리인지 잘 모르겠다. 레시피를 슥 봐도 뭔가 느끼할 것 같다고 생각할 텐데, 실제로도 많이 느끼하다. 그리고 식감도 애매하다. 간도 전체적으로 밍밍하다.
다시는 안할 것 같기는 하지만, 그래도 해본것에 대해 후회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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