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정리 Part.2 - [풀스택 개발이 쉬워지는 다트 & 플러터]
·
Dart와 Flutter/도서 내용 정리
24년 4월을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1. Flutter 아키텍처 이해하기 아키텍처 맨 위의 Flutter Framework 중 Material과 Cupertino는,Flutter로 만든 애플리케이션이 "사용자의 눈에 보여지는 디자인"을 정의한다. Material 디자인을 따르는 앱을 만들 때, 여러 위젯을 사용했다. 그래서 바로 밑에 Widgets가 있다. 그리고 이 위젯들은 화면에 출력되기 위해서 Rendering의 지원을 받는데,통상 소프트웨어에서 이미지를 인위적으로 만들어내는 작업을 Rendering 이라고 한다. 렌더링은 다시 밑의 Animation과 Painting의 지원을 받아서, 화면에 이미지를 표시한다.그리고 사용자의 입력인 터치, 탭, 드래그 등을 지원하는 Gesture가 제공된다...
토마토 라면 - [하루한끼 식]
·
요리
[레시피 변경점] 레시피 변경 사항 없음! 재료는 너무나도 간단하다. [난이도] 매우 쉽다. 그냥 라면 끓이는 것과 별 차이 없다. [맛 평가] 날카로웠던 라면의 맛이 약간 부드러워지고, 둥글둥글해졌다. 또한 원래 라면에 각종 채소를 넣어 먹으면, 괜히 건강한 음식을 먹는 것 같아 죄책감을 덜어낼 수 있기도 하다. 밥을 말아먹기는 뭔가 힘들 것 같다. 먹을만 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OpSMPDnBDoQ
부추짜박이 - [자취요리신 식]
·
요리
[레시피 변경점] 치킨스톡 대신 다시다를 넣었다. 그 외 변경점 없음! [난이도] 재료를 손질하기만 하면 말 그대로 끝 [맛 평가] 간단하게 간장계란밥처럼, 계란밥에 간장 대신 2스푼 정도 넣으면 더 맛있다. 또는 아주 간단한 멸치국물과 소면을 삶아서 만든 멸치국수에 고명으로 2~3스푼 정도 넣으면 맛있다. 전체적인 양도 4~6끼 정도는 되서, 가성비가 좋았던 것 같다.
허니버터 갈릭치킨 - [하루한끼 식]
·
요리
[레시피 변경점] 집에 남은 냉동 팝콘치킨을 사용했다. 그래서 양이 얼마 없었다.. 이번에도 갈릭굴소스 대신 다진 마늘을 반스푼 정도 넣었다. 그 외 변경점 없음! [난이도] 팝콘치킨은 기성품에 소스만 만들면 되니 매우매우 쉽다고 볼 수 있다. [맛 평가] 버터와 꿀이 달큰하면서 부드러운 맛을 내고, 갈릭굴소스와 팝콘치킨이 감칠맛 나면서 짠맛을 담당하기 때문에 전형적인 단짠단짠 조화를 이루니 좋았다. 맛있었다! 3분 49초 ~
내용 정리 Part.1 - [풀스택 개발이 쉬워지는 다트 & 플러터]
·
Dart와 Flutter/도서 내용 정리
24년 4월을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1. 앞으로 자주 방문하게 될 웹사이트1) Dart 공식 사이트 : https://dart.dev/ Dart programming languageDart is an approachable, portable, and productive language for high-quality apps on any platform.dart.dev Dart 언어의 개요, 샘플 프로그램, 튜토리얼, 표준 확장 기능(라이브러리/패키지)의 설명, 개발 도구, 기술 자료,블로그, 웹 기반 프로그램 실행 환경 (DartPad), 개발 환경 설치 프로그램, 커뮤니티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2) Flutter 공식 사이트 : https://flutter.dev/ Flutter - Build ..
대패 된장구이 덮밥 - [자취요리신 식]
·
요리
[레시피 변경점] 일반 오프라인 마트에서 사는 대패삼겹살은 대개 오돌뼈를 제거하지 않아서 직접 발라내는 것이 귀찮다. 고기의 국적에 별로 연연하지 않는 막입이라면, 온라인에서 오돌뼈를 제거한 대패삼겹살을 사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다. 그 외 변경점 없음! [난이도] 생각보다 쉽다. 큰 그릇에 재료를 한데 모아서 양념만 하면 되고, 부추는 따로 썰기만 하면 끝이다. [맛 평가] 된장을 베이스로 한 양념이 얇은 대패 삼겹살에 잘 배어들어서 좋은데, 거기에 약간의 양파, 그리고 넉넉한 부추의 향긋함이 느끼함과 부담스러움을 잡아줘서 시너지가 엄청났다. 간단하게 말하자면 맛있었다!
고추바사삭 - [자취요리신 식]
·
요리
[레시피 변경점] 닭고기는 인터넷에서 구매한, 페르디가오 닭정육을 사용했다. 스리라차 소스가 없어서 마블링 소스 대신, 케찹을 넣은 케요네즈를 사용했다. [난이도] 들어가는 재료가 매우 많고, 닭고기에 양념 가루가 잘 묻지 않으면 잘 떨어지고 튀기기 힘들기 때문에 난이도는 높은 편이다. 처음에 불 조절도 잘못해서 예상 시간보다 더 오래 걸리고, 잘 익히기도 힘들었다. [맛 평가] 일단 굽네 고추바사삭 맛과는 전혀 다르다. 그런데 나름의 매력이 있다고 생각한다. 맛있을 만한 재료가 양념가루에 다 들어갔기 때문에 간도 나쁘지 않고, 맛도 나쁘지 않다. 들어가는 노력이 귀찮을 뿐이지 한번 쯤은 할만한 것 같다.
프렌치 어니언 스프 - [자취요리신 식]
·
요리
[레시피 변경점] 양이 너무 많을 것 같아서 양파는 1개만 사용했다. 팽이버섯도 절반 정도만 넣었다. 그 외 변경점 없음. [난이도] 난이도는 전혀 어렵지 않기는 하다. 손질할 것도 별로 없고, 쉬운 난이도 [맛 평가] 여태까지 따라했던 레시피들 중에서 가장 별로였다. 원래도 스프 종류를 좋아하지 않기는 했지만, 이 요리는 무슨 정체의 요리인지 잘 모르겠다. 레시피를 슥 봐도 뭔가 느끼할 것 같다고 생각할 텐데, 실제로도 많이 느끼하다. 그리고 식감도 애매하다. 간도 전체적으로 밍밍하다. 다시는 안할 것 같기는 하지만, 그래도 해본것에 대해 후회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