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릭볶음우동 - [자취요리신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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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레시피 변경점] 마늘을 약 10개 정도 썰어서 사용한 것 같다. 마늘을 굉장히 좋아하지만 아직 칼 솜씨가 부족해 적당히 사용해싿. [난이도] 전체적으로는 매우 쉽지만, 칼질에 주의하자. [맛 평가] 간단한데 꽤나 맛있다! 버터를 넣은 것이 이 요리의 중요한 한 수인듯하다.
된장 라면 - [자취요리신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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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레시피 변경점] 돼지고기는 얇은 앞다리살을 사용했다. 아마 불고기용이었나 그랬었다. [난이도] 어렵지 않다. 만약 뚝배기를 쓴다면 끓어올라 넘치지 않도록 계속 주의해야 할 듯 [맛 평가] 맛있다. 맛있기는 한데 된장찌개는 면보다는 역시 밥이랑 잘 어울리는 것 같다. 그렇다고 밥까지 먹자니 건더기가 많아 1인분 이상이기 때문에 아쉽기는 하다.
순두부 카레 - [자취요리신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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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레시피 변경점] 변경점은 없음. 카레는 스테디 셀러인 오뚜기 카레 약간 매운맛을 넣었다. [난이도] 카레도 요리 초보자들의 든든한 국밥같은 요리라고 볼 수 있다. 쉽다! [맛 평가] 간과 맛은 강한 맛의 카레가 책임져주니까 고기로 2% 부족했던 식감을 부들부들하면서도 촉촉한 순두부가 채워준다. 맛있다.
김치 콩나물국밥 - [자취요리신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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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레시피 변경점] 집에 가래떡이 많이 남아서 그냥 가래떡을 통째로 많이 넣었다. -> 맛이 덜배기는 했다. 김가루는 없어서 넣지 않고, 그대신 계란을 추가로 올렸다. [난이도] 어렵지 않다. [맛 평가] 난생 처음 먹어보는 음식이었는데 엄청 맛있지는 않지만 그럭저럭 먹을만 했다. 가끔씩 먹던 전주식 콩나물국밥과는 확실히 다른 느낌
햄김치 볶음밥 - [자취요리신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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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레시피 변경점] 100g짜리 햄이 없어서 140g짜리를 사용했다. [난이도] 사실 요리에 많이 관심없는 사람도 라면이나 김치볶음밥은 해본 사람이 많을 것이다. 그만큼 쉬운 음식이다. 마요네즈는 그냥 대충 뿌렸다. [맛 평가] 집에 있는 김치가 맛이 없다면 이렇게 열을 가해서 얼른 해치워 버리자. 어쨌든 꽤나 맛있었다!
감자탕 라면 - [자취요리신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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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레시피 변경점] 들깨가루는 없기 때문에 넣지 못했다... 아쉽다 [난이도] 감자 껍질 까는 것이 처음이어서 그런지 조금 어려웠다. [맛 평가] 생각보다 간이 세기 때문에 물 조절을 잘해야 할 것 같다. 그거 말고는 쉽고 정말 맛있는 요리
마파두부 덮밥 - [자취요리신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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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레시피 변경점] 변경점 없음! [난이도] 재료 미리 손질해 놓고, 한 프라이팬에 점차 재료를 추가하면서 조리하기 때문에 그렇게 어렵지 않다. [맛 평가] 밖에서 먹는 마파두부와는 살짝 느낌이 다르지만 마파두부 느낌의 덮밥이다. 먹을만 하다.
햄김치 전골 - [자취요리신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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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레시피 변경점] 레시피가 2~3인분 레시피이기 때문에 주의하자! [난이도] 요리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은 항상 미리 재료를 손질해놓은 상태에서 요리를 시작하자! 그렇게 어렵지 않다. [맛 평가] 통조림햄과 김치와 각종 야채와 계란 고명까지 너무 조화롭고, 맛있다. 밥만 있다면 다른 반찬 필요없이 한끼, 두끼 거뜬하게 해치울 수 있는 맛이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해먹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