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파스타 - [하루한끼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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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레시피 변경점] 페페론치노 -> 청양고추 사용 한국의 페페론치노 ㅋㅋ [난이도] 매우 쉬움. 파스타는 서양식 국수라는 것을 잊지 말자. [맛 평가] 슴슴하면서 적당히 담백하니 먹기 좋았다. 자극적인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이런 음식을 먹어보면서 적응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소시지 카레라면 - [자취요리신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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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변경점] 집에 가래떡이 너무 많이 남아서 양도 늘릴 겸 가래떡을 좀 썰어 넣었다. [난이도] 매우 쉬움. [맛 평가] 그냥 평범한 우유 넣은 크림카레라면에 소시지를 넣은 느낌이다. 밥을 먹을 때 고기반찬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참고하면 좋을 듯!
돼지 두부조림 - [자취요리신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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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변경점] 마지막 장식을 위한 대파는 놓지 않았다. 돼지고기 부위는 앞다리살을 사용했다. [난이도] 쉽다. 재료 대충 손질하고, 끓이고 졸이면 끝 [맛 평가] 막 특별한 맛은 아니지만 입맛 없을 때도 무난하게 먹을 수 있는 맛. 밥 한공기 정도는 끄떡없다!
고기국수 feat. 사리곰탕 - [자취요리신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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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변경점] 변경점 없음! [난이도] 팬에 라면을 끓일 때는 평소보다 물이 빨리 줄어드니 주의하자! [맛 평가] 살짝 된장이 많이 들어가고, 물이 졸아서 약간 진해졌지만 그것도 그것대로 맛있었다.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깔끔하고 담백한 고기국수는 아니지만, 두꺼운 고기와 된장, 사리곰탕 스프가 합쳐져 꽤나 폭력적인 진한 맛을 낸다!
매운탕 라면 - [자취요리신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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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변경점] 참치는 제일 작은 게 135g 짜리라 그것을 썼다. 나머지는 그대로 [난이도] 매우 쉬움. 따라하기 편하다. [맛 평가] 생선 요리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 매운탕을 먹어보지는 않았지만, 매운탕 맛은 아닐 것이라고 생각한다 ㅋㅋ 그래도 맛은 있으니 해볼만 하다!
대패불닭대파볶음면 - [자취요리신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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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변경점] 대패 삼겹살 -> 베이컨으로 대체했다. 파채는 사자니 돈이 아깝고, 직접 썰자니 귀찮고 사는 것만큼 느낌이 안산다. 매번 딜레마에 빠진다... [난이도] 난이도는 파채가 좌우한다. 시간을 돈 주고 사자. [맛 평가] 솔직히 맛이 없을 수가 없는 조합이다. 맛 없으면 범죄
불닭팽이볶음면 - [자취요리신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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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변경점] 변경점 없음! 불닭 소스만 따로 판매하는 걸 샀는데 꽤 유용하게 쓰고 있다. [난이도] 매우 쉬움 [맛 평가] 잘 뜯어 놓은 팽이 버섯이 불닭 소스랑 어우러지니까 식감과 맛이 더 풍성해졌다. 원래 버섯은 먹지 않았는데 가장 쉬운 팽이 버섯부터 입문하는 중...
푸딩 계란찜 - [자취요리신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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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변경점] 이번에는 레시피 그대로 푸딩 계란찜을 만들어 보자. [난이도] 체가 없으면 안된다. 꼭 체를 준비하자! [맛 평가] 진짜 프랜차이즈 떡볶이 집에서 같이 오는 계란찜과 비슷하거나 그 이상이다. 밥 반찬도 가능하지만, 술 한잔 할때 술안주로도 딱이다!!